'오징어 게임2', 에미상 수상 후보 지명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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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올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들지 못했다.
앞서 버라이어티 등 미국 매체들은 지난해 12월 공개한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등 부문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에미상 후보 지명 불발에 대한 많은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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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올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들지 못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포함되지 않았다.
2022년 '오징어 게임'은 시즌1로 에미상 작품상과 감독·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14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으며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달성했다. 시즌2 또한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2위에 올랐으나 에미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
앞서 버라이어티 등 미국 매체들은 지난해 12월 공개한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등 부문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에미상 후보 지명 불발에 대한 많은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후보를 포함해 연기나 프로덕션 디자인, 시각효과, 스턴트 연기 등 부문에서 (후보작으로) 지명될 수 있는 작품으로 예상됐지만, 완전히 불발됐다"라고 짚었다. 다만 시즌3은 지난 6월에 공개됐기 때문에 내년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올해 에미상 시상식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공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9월 14일 미국 LA 파콕 극장에서 열린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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