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오토바이 대행진, 배달 플랫폼 갑질 규탄[현장화보]
성동훈 기자 2025. 7. 16. 16:37

배달플랫폼노조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배달 플랫폼 기업의 갑질에 항의하는 집회를 한 뒤 국회를 향해 오토바이 행진을 벌였다.




이날 열린 ‘7.16 라이더 대행진’에 모인 배달노동자 150여 명이 정부를 향해 안전배달료 도입과 배민·쿠팡의 수수료 착취 해결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기업들이 거리 점유료, 배달료 삭감, 불합리한 정책 변경 등 라이더들에게 책임만 떠넘기고 있다”라며 “플랫폼 사용자인 기업이 책임지고 정부는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외국인 BTS 팬들 고기 굽는데 갑자기 불이···옆자리 식사하던 경찰관들이 ‘신속 진압’
- ‘배 한 척에 차 1만대’···현대글로비스, ‘축구장 28개’ 세계 최대 자동차운반선 도입
- 경찰 출석한 인플루언서 양정원 “진실 밝혀지길”…‘수사무마 의혹’에 검경 갈등까지 뭐길
- [단독]장동혁이 만난 미 의원 다수, 쿠팡 ‘집중 로비’ 받았다
- ‘미국인이 발견한’ 명왕성을 다시 위대하게?···NASA 국장 “행성 지위 회복해야”
- 공터서 쓰레기 태우던 중 불이 몸에 옮겨붙어···70대 숨져
- ‘국힘 탈당’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미래 대안 될 수 없다”
- 108만원씩 더 썼다···BTS 광화문 공연 보러 온 외국인 아미들의 한국 즐기기
- ‘통근용’ 대신 ‘나들이용’으로···한강버스 4월 탑승객 7만명 돌파, 주로 주말에 탔다
- ‘왕사남’ 단종, 가수로 복귀···박지훈, 3년 만에 신보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