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누구나 서장훈 될 수 없어, ♥김태술과 첫만남에 텃세”(지인의지인)

박수인 2025. 7. 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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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김태술과 약 2년 열애 후 결혼했다는 박하나는 "어디서 처음 만났나"라는 질문에 "동호회 여행 가서 만났다. 오빠 친구들, 내 친구들이 동호회 사람들인데 나도 마침 드라마가 끝나고 쉬고 있었고 오빠도 일일 끝나고 쉬고 있었다. 안 가려고 하다가 '그냥 있으면 뭐 하냐' 해서 각자 친구들 따라서 여행을 간 거다. 근데 그 모임이 다이빙 모임이었다. 근데 나랑 오빠는 자격증이 없어서 체험만 한 거다. 다른 사람들은 한 깡, 두 깡하러 갈 때 우리 둘만 배에 있었다. '망고 먹을래요?' 하면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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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지인’ 영상 캡처
‘지인의 지인’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하나가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최근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지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술과 약 2년 열애 후 결혼했다는 박하나는 "어디서 처음 만났나"라는 질문에 "동호회 여행 가서 만났다. 오빠 친구들, 내 친구들이 동호회 사람들인데 나도 마침 드라마가 끝나고 쉬고 있었고 오빠도 일일 끝나고 쉬고 있었다. 안 가려고 하다가 '그냥 있으면 뭐 하냐' 해서 각자 친구들 따라서 여행을 간 거다. 근데 그 모임이 다이빙 모임이었다. 근데 나랑 오빠는 자격증이 없어서 체험만 한 거다. 다른 사람들은 한 깡, 두 깡하러 갈 때 우리 둘만 배에 있었다. '망고 먹을래요?' 하면서"라고 답했다.

하지만 "로맨틱하다. 거기서 느낌이 딱 왔어?"라는 물음에는 "거기서 싸웠다. 나는 좀 경계한 거다. 운동선수 출신이 방송도 하시고 나는 계속 방송을 했던 사람이니까 좀 지켜보고 싶은 거? 방송을 호락호락하게 하고 싶지 않은 텃세 같은 거? 말을 좀 예쁘게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오빠가 화내지 않고 '아 예' 하면서 나를 무시한 것 같다. 첫만남은 별로였다. 내가 좀 비호감이었다. 누구나 다 서장훈 오빠가 될 수 없다는 걸 내가 알려주고 싶었던 거다. 오빠가 착했지"라며 첫만남에 방송 텃세를 부렸다고 밝혔다.

한편 박하나, 김태술은 지난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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