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항서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5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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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주 항구에서 추락한 선원이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생명을 구했다.
발 빠른 신고와 출동 덕분에 A 씨는 약 5분 만인 2시43분에 구조돼 육상으로 안전하게 옮겨졌다.
서귀포해경서 관계자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해양 작업은 물론 선박 간 이동 시에도 미끄러짐 및 추락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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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6일 제주 항구에서 추락한 선원이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생명을 구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2시38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내 정박 중인 어선에 타려던 A 씨(60대·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다.
상황을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성산파출소 구조세력을 출동시켰다. 발 빠른 신고와 출동 덕분에 A 씨는 약 5분 만인 2시43분에 구조돼 육상으로 안전하게 옮겨졌다.
당시 A 씨는 의식이 명확하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서귀포해경서 관계자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해양 작업은 물론 선박 간 이동 시에도 미끄러짐 및 추락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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