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뜬 ‘BBQ치킨과 밀키스’ 광고

박순원 2025. 7. 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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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그룹과 롯데칠성음료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옥외 전광판 광고를 내보내고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운 음식엔 부드러운 음료'라는 콘셉트로 밀키스와 BBQ가 만나 K-푸드의 새로운 페어링(조합)을 제안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타임스스퀘어 캠페인을 시작으로 밀키스와 어울리는 다양한 푸드 페어링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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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광고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 BBQ 제공.


제너시스BBQ그룹과 롯데칠성음료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옥외 전광판 광고를 내보내고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운 음식엔 부드러운 음료’라는 콘셉트로 밀키스와 BBQ가 만나 K-푸드의 새로운 페어링(조합)을 제안했다.

BBQ는 ‘양념치킨’과 ‘매운양념치킨’ 두 가지 메뉴 5000명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밀키스 5000캔을 제공했다.

롯데칠성음료와 BBQ는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달 말부터 미국 내 BBQ 매장 250여개 점에서 밀키스를 음료 메뉴로 판매한다.

매년 7월 29일 열리는 ‘내셔널 치킨 윙 데이’에는 핫치킨을 주문하면 밀키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BBQ는 지난해 미국에서 3천억원 넘게 판매했고 현재 32개 주에서 사업을 하는 등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BBQ를 통해 우수한 한국 브랜드가 많이 소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타임스스퀘어 캠페인을 시작으로 밀키스와 어울리는 다양한 푸드 페어링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키스 광고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박순원 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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