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 신중해야…개혁에 청년 참여"
남정민 기자 2025. 7. 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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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에서 '자동삭감장치'라는 비판을 받는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를 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국민연금 개혁 방안 중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관한 견해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현재 우리나라 노후 소득 보장 수준이 충분치 못한 점을 고려하면 신중하게 검토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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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시민사회에서 '자동삭감장치'라는 비판을 받는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를 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국민연금 개혁 방안 중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관한 견해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현재 우리나라 노후 소득 보장 수준이 충분치 못한 점을 고려하면 신중하게 검토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연금개혁 의사결정 과정에서 청년층 참여 필요성을 묻자 "연금 개혁 과정에는 청년세대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목소리가 개혁 논의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의 관련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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