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로 '빡빡'? "온몸 씻을 필요는 없다"…전문의 경고한 샤워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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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꼼꼼한 샤워는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한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피부과 전문의들은 과도한 샤워는 피부에 독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샤워하고 비누칠을 최소화하는 게 피부를 지키는 길이라고 했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피부과 전문의 올가 부니모비치 박사는 "사람들 샤워 방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매일 각질 제거제를 쓰는 사람도 있는데 여러 단계의 꼼꼼한 관리는 오히려 피부에 해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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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꼼꼼한 샤워는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한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피부과 전문의들은 과도한 샤워는 피부에 독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샤워하고 비누칠을 최소화하는 게 피부를 지키는 길이라고 했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피부과 전문의 올가 부니모비치 박사는 "사람들 샤워 방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매일 각질 제거제를 쓰는 사람도 있는데 여러 단계의 꼼꼼한 관리는 오히려 피부에 해롭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세정제를 너무 많이 쓰는 경향이 있는데 피부 전체를 비누로 씻을 필요는 없다"며 "주름진 부위만 비누칠을 해주면 된다"고 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피부과 전문의 니콜 네그베너 박사는 "좋은 것이 지나치면 해롭다"며 "피부 장벽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또한 너무 오랫동안 샤워를 하거나 뜨거운 물로 하는 것도 피부를 상하게 한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피부 보호막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분을 제거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받기 쉬워서다.
항균 비누도 매일 사용하면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다. 스크럽제(각질 제거제)도 피부에 자극을 주기에 과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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