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리베라토와 하반기 시작…25일 계약 만료 전 최종 결정

최대영 2025. 7. 16.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하반기 초반 외국인 타자로 루이스 리베라토를 선택하며 시작한다.

리베라토와의 6주 단기 계약이 25일 만료되는 만큼, 한화는 에스테반 플로리얼과의 맞대결 속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한화는 17일부터 kt wiz와의 4연전,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을 치른 뒤, 25일 리베라토 계약 만료일에 맞춰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을 시작한다.

그 전에 플로리얼과 리베라토 중 누구를 택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하반기 초반 외국인 타자로 루이스 리베라토를 선택하며 시작한다. 리베라토와의 6주 단기 계약이 25일 만료되는 만큼, 한화는 에스테반 플로리얼과의 맞대결 속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한화는 전반기 33년 만의 1위로 마감했지만, 외국인 타자 두 명 중 한 명을 고르는 숙제를 안고 있다. 플로리얼은 전반기 65경기에서 타율 0.271, 8홈런, 29타점으로 활약했으나 6월 초 부상으로 이탈했다. 공백을 메운 리베라토는 15경기에서 타율 0.387, 2홈런, 13타점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며 전반기 막판 상승세에 기여했다.

플로리얼은 8일 한국에 복귀해 올스타전을 참관했으며, 현재 복귀 준비를 마친 상태다. 반면 리베라토는 실전 감각과 최근 경기력을 앞세워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분위기다.
한화는 17일부터 kt wiz와의 4연전,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을 치른 뒤, 25일 리베라토 계약 만료일에 맞춰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을 시작한다. 그 전에 플로리얼과 리베라토 중 누구를 택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야구계에서는 짧은 기간 높은 타율의 리베라토를 신뢰해야 한다는 주장과, 플로리얼의 장기적인 검증을 높이 평가하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다만 최근 흐름과 실전 감각 면에서 리베라토로의 완전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택근 해설위원은 “한화는 외국인 타자 의존도가 큰 팀이라 두 선수 중 누구를 택하느냐가 하반기 성적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