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애마'·'다 이루어질지니'·'자백의 대가'…넷플릭스, 2025년 하반기도 대박 조짐 [핫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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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K-콘텐츠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전망이다.
스릴러부터 판타지,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와 스타 캐스팅이 어우러진 기대작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라인업을 통해 K-콘텐츠의 다변화와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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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넷플릭스가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K-콘텐츠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전망이다. 스릴러부터 판타지,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와 스타 캐스팅이 어우러진 기대작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 2025년 하반기, 웰메이드 K-시리즈 연쇄 출격
가장 먼저 7월에는 스릴러 시리즈 '트리거'가 베일을 벗는다. 해당 작품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인물들이 진실을 좇으며 벌어지는 긴박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연출과 몰입감 높은 서사가 특징이다.
이어 8월에는 '애마'가 공개된다. '애마'는 1980년대 충무로를 배경으로 영화 '애마부인' 제작 비화를 그린 픽션 코미디다. 주연 이하늬와 신예 방효린은 여배우 희란과 주애로 분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영화계에 맞서는 인물을 연기한다. 진선규, 조현철 등 화려한 캐스팅과 이해영 감독의 연출로, 화려한 영화 뒤편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9월에는 김고은과 박지현 주연의 '은중과 상연'이 베일을 벗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조영민 감독, 송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여성이 우정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넷플릭스가 한국 여성 서사를 정공법으로 다루는 드문 시도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높다.

10월에는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다 이루어질지니'가 출격한다. 배우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이 작품은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와의 기묘한 인연을 통해 삶의 본질과 사랑을 탐색하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 확장된 세계관과 장르 실험
2025년 4분기에는 색다른 소재와 장르의 도전이 이어진다. 미스터리 스릴러 '캐셔로'는 일상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정체불명의 주인공이 카운터 앞에서 마주하는 인간 군상의 어두운 내면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기 공개 예정인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는 글로벌 로맨스다. 다양한 국적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진정한 소통과 이해를 향한 여정을 그린다. 연출과 극본 모두 현지화 전략을 염두에 둔 글로벌 공동 제작 방식이 도입될 예정이다.

범죄 심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 역시 2025년 하반기 라인업에 포함됐다. 진범을 가려내기 위한 압박 면담과 반전이 교차하는 이 작품은 법정극 이상의 심리전을 예고한다. 진실과 거짓, 정의와 죄책감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인물들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죽였다'는 과거 한 사건으로 얽힌 인물들이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복수와용서의 감정을 교차시키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기억과 조작, 진실의 경계를 탐색하는 이 작품은 완성도 높은 연출과 심리적 긴장감이 강점이다.

◆ 넷플릭스의 승부수, K-콘텐츠 세계화
넷플릭스는 이번 라인업을 통해 K-콘텐츠의 다변화와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그간 장르물, 여성 서사, 청춘 성장 드라마 등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반응을 얻어온 만큼, 이번 작품들 역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CJ ENM,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하이그라운드 등 국내 유수 제작사들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글로벌 OTT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넷플릭스는 보다 전략적인 기획과 제작·투자 구조를 기반으로 K-드라마의 세계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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