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랐나" 차익실현 매물에 KB금융 5%↓…시총 6위로[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숨고르기를 하는 가운데 그동안 올랐던 은행·증권주가 큰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105560)은 전일 대비 6000원(-5.02%) 내린 11만 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외국인들이 KB금융을 534억 원어치 팔았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코스피 숨고르기 장세에서 최근 급등 업종의 차익실현을 지속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코스피가 숨고르기를 하는 가운데 그동안 올랐던 은행·증권주가 큰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105560)은 전일 대비 6000원(-5.02%) 내린 11만 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순위도 5위에서 6위로 밀려났다.
이외에 우리금융지주(316140)(-6.73%), 하나금융지주(086790)(-4.97%), 메리츠금융지주(138040)(-4.69%), iM금융지주(139130)(-2.64%) 등이 내렸다.
증권주도 모두 약세였다.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일 대비 1600원(7.1%) 내린 2만 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영증권(001720)(-6.56%), 삼성증권(016360)(-5.52%), 한화투자증권(003530)(-5.43%), 상상인증권(001290)(-5.42%), NH투자증권(005940)(-5.12%) 등도 하락했다.
이날 등락률 하위업종 1,2위에 증권(-4.80%), 은행(-4.19%)이 각각 올랐다.
특히 외국인들이 KB금융을 534억 원어치 팔았다. 또 메리츠금융지주(247억 원), 우리금융지주(206억 원) 등도 순매도했다.
전날 국무회의에서는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를 기존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임·해임 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해 3%까지만 인정하도록 하는 '3%룰' 등이 담긴 상법 개정안을 의결하자 차익실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코스피 숨고르기 장세에서 최근 급등 업종의 차익실현을 지속했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자들은 내 몸만 원해"…'모텔 살인' 김소영 드러난 '과거 행적'
- "15년 전 외도로 이혼 후 재결합, 아내에 전 재산 줬는데 '의부증'…지친다"
- "화재로 죽은 사람 자리는 언제 채용?"…대전 참사 망언한 취준생
- "자리 비웠네?"…스마트 의자로 바꿔 직원 감시하는 회사 '소름'
- 어묵 가게서 100번 주문한 단골, 보여준 '계좌 이체 화면' 80번이 가짜 [영상]
- "내게 소시오패스라 한 김동완, 그는 예전부터 개XX" 전 매니저 글 파문
- 아내 속옷에도 관심 없었는데…란제리 브랜드로 '1조 자산가' 된 이 사람
- '얼짱시대' 유혜주, 남편 불륜 루머 직접 언급 "황당…명백한 허위 사실" 일축
- "퇴사했을 뿐인데 '바닥 인생, 근본 없다' 얘기를 들었습니다" 시끌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함께 할 집 계약 "구축아파트…인생 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