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9호선 연장 신미사역 ‘무빙워크’ 기대감↑…김용만 의원 “가능성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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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지역 내 9호선 연장 가칭 신미사역(944역)에서 구산성지 인근까지 연결하는 무빙워크 설치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기도가 설계 입찰 단계에서 무빙워크 설치와 관련, 주민과 지자체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적극적 방침을 밝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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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지역 내 9호선 연장 가칭 신미사역(944역)에서 구산성지 인근까지 연결하는 무빙워크 설치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기도가 설계 입찰 단계에서 무빙워크 설치와 관련, 주민과 지자체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적극적 방침을 밝혀서다.
그간 구산성지 인근 주민들과 지역 정가는 무빙워크 등을 중심으로 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반영을 꾸준하게 요구(경기일보 2월 10일자·3월 11일자 인터넷)해 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하남시을)은 최근 지역구 시도의원들과 함께 경기도 철도건설과로부터 9호선 미사 연장 관련 업무 보고를 받고, 외부 출입구 위치와 무빙워크 설치 등 그간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끌어 냈다고 1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그동안 9호선 944역(가칭 신미사역)의 외부 출입구에 대해 주민 통행권과 생활 동선을 고려한 배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며 “경기도가 이러한 요구를 수용해 설계 입찰 단계에서 입찰업체들이 지자체 협의와 주민 의견을 반영하도록 입찰 공고문에 담겠다고 밝힌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빙워크 설치 가능성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 입장을 확인한 점도 주목된다.
김 의원은 “도는 설계에 무빙워크 설치가 포함돼 입찰이 이뤄진다면, 해당 비용은 사업비 내에서 당연히 반영이 가능하다는 설명과 함께 만약 입찰에서 제외되더라도 시가 별도 예산을 투입하면 지하철 공사 이후에도 ‘연결통로’ 차원에서 별도 설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면서 “입찰 공고문에 그간 의원실에서 요구해 온 내용들이 명시된다면, 입찰 업체들이 설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게 되는 구조가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도가 턴키 방식의 설계 발주와 신속한 선행 행정절차의 처리로 전체적인 사업 기간을 앞당기고 있으며, 안전을 전제로 좀 더 빠른 개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된 입찰 공고를 조달청에 계약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하남 9호선 연장… 구산성지 인근 ‘무빙워크’ 생기나
http://www.kyeonggi.com/article/20250210580227
하남 미사 구산성지 무빙워크는 '순항'...K-스타월드는 '난항'?
http://www.kyeonggi.com/article/20250311580183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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