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신장 재이식 앞두고…이수근, 30억 건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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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문난 사랑꾼 이수근이 아내의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꼬마빌딩을 30억원에 매각한다.
이수근은 7일 토지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서울 상암동 건물을 내놨다.
해당 건물은 현재 30억원에 매물로 나왔는데, 부동산 플랫폼 밸류맵 역시 주변 건물 평단가와 비교해 지난달 27일 이 건물의 가치가 29억8000만원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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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7일 토지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서울 상암동 건물을 내놨다. 지상 3층 연면적 229.88m²(69평) 규모이며, 희망 매도가는 30억원이다.
소유권자는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다. 박지연 씨는 건물이 증축 및 재등록된 2013년 이후 줄곧 단독 소유권자였다. 이수근은 채무자로 등록돼 있었다. 소유권은 아내에게, 빚은 모두 이수근이 떠안은 셈이다.
해당 건물의 채권최고액은 8억6400만원인데, 채권최고액이 통상 대출액의 120%로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이수근이 이 건물과 토지를 담보로 빌린 돈은 7억2000만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다만 해당 건물의 투지 소유권은 이수근과 박지연 공동명의로 돼 있다.
부부는 지난 2011년 2월 공동명의로 해당 건물을 매입했다. 당시 노후 주택이었지만, 이후 용도 변경과 증축 과정을 거쳐 토지 면적 165.0㎡(약 49.91평)의 꼬마빌딩으로 재탄생했다.
해당 건물은 현재 30억원에 매물로 나왔는데, 부동산 플랫폼 밸류맵 역시 주변 건물 평단가와 비교해 지난달 27일 이 건물의 가치가 29억8000만원이라 평가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돼 아버지 신장을 이식받은 바 있다. 그러나 회복에 어려움을 겪으며 10년째 신장 투석 치료를 받아왔다.
의료진은 이에 2021년 재이식을 권유했고, 그는 친오빠의 신장을 이식받기 위해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박지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종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달 중순쯤 두 번째 신장 이식을 받게 될 것 같다. 마음이 복잡하고 조심스럽지만 잘 준비해 보려 한다. 밝은 마음으로 잘 이겨내겠다”고 전했다.
다음 날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애처가 이수근의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 영상에서는 “이수근이 투병 중인 아내를 진심으로 위한다. 재산 전부가 아내 명의로 되어 있다”는 내용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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