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드는 상상의 세계

이선희 기자(story567@mk.co.kr) 2025. 7. 16.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가족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가 '친환경 페이퍼 테마파크'로 변신해 종이로 만든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스타필드에 펼쳐진 미지의 종이별을 탐험하고, 폐잡지로 멸종위기 동물 콜라주를 만들어보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상상력과 친환경 감수성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종이를 붙여 거대한 해양 동물 초상화를 만들 수 있는 '대형 콜라주 아트월', 해양 동물들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필드 하남
하남 '페이퍼 씨' 친환경 감수성 키우고
고양선 무림과 함께 '페이퍼 어드벤처'

우리 가족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가 '친환경 페이퍼 테마파크'로 변신해 종이로 만든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스타필드에 펼쳐진 미지의 종이별을 탐험하고, 폐잡지로 멸종위기 동물 콜라주를 만들어보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상상력과 친환경 감수성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22일까지 생태 보존과 자원 재순환 메시지를 담은 '페이퍼 씨(Paper Sea)'를 선보인다. 멸종위기 동물들을 주제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캠페인을 펼치는 '성실화랑'과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별마당도서관의 폐간행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피그미라쿤, 북극곰, 북극여우, 황제펭귄, 수달, 하프물범 등 멸종 위기 해양 동물들의 초상화를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바다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도 높일 수 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종이를 붙여 거대한 해양 동물 초상화를 만들 수 있는 '대형 콜라주 아트월', 해양 동물들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체험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아기자기한 해양 동물 스티커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퍼 씨'는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안성(7월 24일~8월 5일)과 스타필드시티 위례·부천(8월 8~17일) 순으로 이어진다.

스타필드 고양은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무림의 시그니처 프로젝트 '페이퍼 어드벤처 2025'를 운영한다.

올해는 '무림페이퍼 유니버스'를 콘셉트로, 모든 것이 종이로 이뤄진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종이 탐험대'가 돼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스토리형 체험 콘텐츠를 기획했다. 탐험 기지로 들어서면 행성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7가지 탐험이 시작된다. 탐험대원의 상징인 종이 모자를 만들어보는 '탐험모자 제작소', 종이 광석을 채굴하는 '반짝반짝 펄프 광산', 비행선을 띄워 행성을 정찰하는 '종이행성 정찰지대', 암호를 해독하는 '비밀문자 연구소', 종이별을 접어 행성의 지도를 완성하는 '종이별 에너지 저장소' 등 곳곳의 탐험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인류 최초의 달 탐사 차량과 항공우주센터 등을 천연 펄프로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돼 종이별에서의 여정을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마술사 '니키'와 종이 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가 협업해 마술과 곡예비행을 접목한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58만 구독자를 보유한 종이접기 유튜버 '네모아저씨'도 관객과 함께하는 '페이퍼 블레이드' 접기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희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