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광주시의회 제안 소방관 검진 등 건의 수용"

박철홍 2025. 7. 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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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2건 건의안에 대해 정책 추진과 실현 가능성에 동의 뜻을 보내왔다.

해당 건의안은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것으로, 퇴직 소방관에게 최소 10년간 건강검진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과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화재 공적 보험 가입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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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의회가 제안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식 안건으로 채택된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10년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화재공제 지원' 등 2건 건의안에 대해 중앙정부가 수용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2건 건의안에 대해 정책 추진과 실현 가능성에 동의 뜻을 보내왔다.

정부는 "향후 관련 법령 정비 및 예산 반영을 통해 제도 시행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건의안은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것으로, 퇴직 소방관에게 최소 10년간 건강검진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과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화재 공적 보험 가입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방의회의 제안이 중앙정책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용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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