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대전 중구 명예구민 됐다

한권수 기자 2025. 7. 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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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코디 폰세 선수 등 4명에게 명예구민증 수여

[충청타임즈] 대전 중구가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Ryan Weiss), 코디 폰세(Cody Ponce) 등 4명에게 명예구민증과 명예패를 수여했다.

중구의 첫 명예구민으로 선정된 4명은 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코디 폰세와 그들의 배우자다.

이들은 중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경기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약해 왔다.

특히 경기장 인근 대종로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러닝모임(홈런클럽)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해 왔다.

명예구민으로 선정된 헤일리 와이스(Hailey Weiss)와 엠마 폰세(Emma ponce) 씨는 "중구의 명예구민이 되어 영광스럽다"며 "중구민의 환대에 감사하고,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가 이끌어내는 기분좋은 변화에 명예구민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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