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호우경보 격상…충남 대부분 지역 호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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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우특보가 충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6일 오후 3시를 기해 충남 보령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변경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를 호우예비 특보가 예고된 대전과 충남 금산, 계룡, 논산을 제외한 충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충남은 이날 오전부터 떨어지던 빗방울이 오후 들어 굵어지면서 청양과 보령 등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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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강수량 보령 32.8㎜·청양 3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6일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우특보가 충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6일 오후 3시를 기해 충남 보령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변경했다.
천안과 공주, 부여, 청양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를 호우예비 특보가 예고된 대전과 충남 금산, 계룡, 논산을 제외한 충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충남은 이날 오전부터 떨어지던 빗방울이 오후 들어 굵어지면서 청양과 보령 등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누적 강수량은 오후 3시 30분 기준 보령 32.8㎜, 청양 31㎜, 태안 24㎜, 서산 21.5㎜, 홍성 21.1㎜, 당진 21㎜ 등을 기록 중이다.
그 밖의 지역에도 3~20㎜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오는 18일까지 최대 2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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