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SM 나간 이유 이거였나 “‘쟤 센터에서 빼’에 울어”(아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16.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센터에 섰다가 안타깝게 밀려난 은혁 일화를 공개했다.

"우리가 2005년 무슨 노래를 준비하다가 은혁이가 처음에 앞에 센터에 나가서 쫙 출발하는 게 있었다. 그걸 회사에서 보고 '야 쟤 빼!'했다"는 것.

한편 은혁은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함께 지난 2023년 1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오드(ODE)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공동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은혁 (뉴스엔 DB)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센터에 섰다가 안타깝게 밀려난 은혁 일화를 공개했다.

7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0회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가 완전체로 형님 학교에 전학 왔다.

이날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센터 자부심을 고백했다. 최시원이 센터를 차지하는 게 슈퍼주니어 공식 대형이라고.

최시원은 '어센최'(어차피 센터는 최시원)에 대한 본인 생각을 묻자 "난 진짜 사명감이 있다. 다른 게 아니라 너무 건강한 부담 자리다. 어딜 가든지 사람들이 슈퍼주니어 시원 씨로 아는 척해 주시면 조금 더 참는 상황도 있고, 건강한 부담감이 있다"고 밝혔다.

규현은 이에 "그래서 아마 센터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콘서트를 하면 항상 화환이 오는데 '슈퍼주니어 콘서트'인데 '최시원 콘서트 파이팅'이라고 써있더라. 항상 '최시원 콘서트'라더라"고 폭로했다.

이특도 폭로에 나섰다. "우리가 2005년 무슨 노래를 준비하다가 은혁이가 처음에 앞에 센터에 나가서 쫙 출발하는 게 있었다. 그걸 회사에서 보고 '야 쟤 빼!'했다"는 것.

형님들이 실화인지 의심하자 신동은 구체적으로 "'차근차근'이었나?"라며 곡 제목까지 언급했고, 멤버들은 "(은혁이) 울었다"고 증언을 더했다. 은혁의 "맞다. 스토리는 맞다"는 인정에 김희철은 "은혁이가 회사를 나간 이유가 있네"라고 납득하며 안타까워했다.

강호동은 계속 '스토리는 맞다'고 하는 은혁에게 "스토리는 맞는데 뭐가 다르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은혁은 "'야 너 빼' 이런 말. 누가 연습생한테 그렇게 모질게 그러냐. 다정하게, 직접 얘기 안했다. '이렇게 세워볼게'라고 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뒤에 밀려나있더라. 직접 들은 건 없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예성은 은혁은 자기보다 낫다고 본인의 피해담(?)을 고백했다. 예성은 "쟤는 나보다 낫다. 난 내 파트에서도 나오지 말라고 했다"고 털어놓아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은혁은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함께 지난 2023년 1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오드(ODE)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공동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