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인플레이션 우려 속 3180대로 밀려…코스닥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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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장중 320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결국 이를 지켜내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이후 점차 낙폭을 줄이며 한때 3209.20까지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 전환해 318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5원 오른 1385.7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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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장중 320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결국 이를 지켜내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0포인트(0.90%) 내린 3186.3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3207.48에서 출발해 장 초반 3178.42까지 밀리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후 점차 낙폭을 줄이며 한때 3209.20까지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 전환해 318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65포인트(0.08%) 하락한 812.23으로 장을 끝냈다.
환율 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와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5원 오른 1385.7원에 마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물가 압력이 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약화됐다”며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확대되며 국내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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