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충청·전북 지역에 호우특보… 내일까지 비 퍼붓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세종·대전, 전북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됐다.
비는 다음날인 17일까지도 퍼붓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세종·대전, 전북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됐다. 비는 다음날인 17일까지도 퍼붓겠다.
기상청은 16일 오후 6시를 기해 충남 태안·서산·보령·홍성에 호우경보를, 경기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가평·의정부·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양평, 서해5도, 충남 천안·공주·아산·논산·금산·부여·청양·예산·당진·서천·계룡, 충북 청주·진천·음성·증평, 전북 군산·익산, 서울, 인천(강화군 제외), 세종, 대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되는 경우다.
특히 충남 태안·서산·보령·홍성은 더욱 많은 비가 내리면서, 기존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오는 17일까지 이틀간 50~150㎜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야영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은 출입을 금지해 달라.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는 토요일인 1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이후엔 폭염이 찾아오고, 때때로 소나기가 쏟아지는 일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조 인사이드] ‘초봉 1.7억’ 승부수 띄운 YK… 예비법조인 ‘술렁’
- 한전 빚 갚으려다 보니… 발전 자회사 3곳, ‘효자’ 호주 탄광 지분 매각
- 美서 1척 만들 돈이면 韓선 6척… 워싱턴 싱크탱크 “동맹국 조선소 활용이 유일한 대안”
- 줄줄이 발 뺀 13조 가덕도 신공항… 대우·중흥 지분 64%로 확대
- “주거단지 전락 결사반대”… 근조화환·현수막 시위 등장한 용산·과천
- “2만5000원에 181봉 성공” 과자 무한 골라담기 유행… 되팔이 논란도
- [바이오톺아보기] 매각 앞두고 쪼갠 시지바이오…그 뒤엔 ‘갑질 퇴진’ 前 대웅 회장이
- [담합과의 전쟁]① “걸려도 남는 장사”… 91조 짬짜미에 과징금은 단 2%
- 메타, 차세대 AI 칩 출시 임박…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공급전 격화
- [르포] 종로 金거리 ‘눈치 전쟁’… 개인은 패닉셀, 점주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