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딸 프랑스 대학 졸업에 뭉클 "9개월 만에 만나 니스 여행"

이게은 2025. 7. 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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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강수지가 프랑스에 유학을 간 딸 비비아나 양이 드디어 졸업했다며 뿌듯해했다.

16일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채널에는 '수지의 프랑스 파리 여행이야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는 최근 딸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비비아나가 벌써 대학 졸업을 해서 9박 10일간 프랑스를 다녀왔다. 비행기는 제게 역시 힘들었다. 가는데 13시간 반이 걸렸다. 뉴욕이 14시간 반 걸리던데 파리도 만만치 않다. 전쟁으로 인해 항공 길이 달라져 조금 더 걸린다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착했더니 김 집사님이 나와주셨고 비비아나의 집까지 함께 갔다. 딸이 파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그곳 정원을 제가 너무 좋아한다. 장미꽃이 피어있는데 너무 예쁘더라. 그렇게 반가운 딸을 9개월 만에 만나고 왔다"라며 감격했다.

강수지는 딸과 함께 파리에서 이틀 쉬고 기차를 타고 니스 여행도 했다며 딸과의 투샷을 살짝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비비아나 양을 뒀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재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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