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서면 써밋 더뉴', 도심 내 희소 중대형 평형으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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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정부 출범 이후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가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전체 아파트(재고 및 입주예정 포함) 중 전용 85㎡ 초과 중대형 평형이 차지하는 비율이 11.63%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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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정부 출범 이후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가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지역 내 부자 아파트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들어 1~3인 가구 등 가족 구성원 수가 감소하면서 공급도 따라 줄었으나, 넓은 집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히 높아 실거주 및 투자가치 모두 높게 평가되고 있다.
실제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 부족 현상이 뚜렷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물량(일반분양 기준) 중 전용 85㎡ 초과 물량은 16.26%(2만 6088가구)에 불과했다.
이에 중대형 아파트는 같은 단지 내에서도 프리미엄 상승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84㎡에 붙은 웃돈(프리미엄)은 지난 5년간 약 45%(2억 7000만원→3억 9000만원) 상승한 반면, 중대형 평형인 전용 149㎡는 약 62%(3억 1000만원→5억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역시 전용 84㎡ 프리미엄이 45%(3억 9000만원→5억 7000만원) 오르는 동안, 전용 133㎡는 88%(4억 7000만원→8억 9000만원)에 이르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중대형 평형은 프리미엄 상승 폭도 커 그야말로 ‘거거익선’이라는 말을 증명하고 있다”며 “집값 상승기에는 더 많이 오르고, 하락기에는 가격 방어도 우수한 편이어서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실거주뿐 아니라 투자가치도 높게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도심에 공급 예정인 ‘서면 써밋 더뉴’가 중대형 평형 위주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8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면적 84~147㎡ 13개의 다양한 타입 아파트 9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전체 아파트(재고 및 입주예정 포함) 중 전용 85㎡ 초과 중대형 평형이 차지하는 비율이 11.63%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해운대구(23.99%), 수영구(22.26%), 남구(20.22%) 등이 20%를 상회하고, 부산 전체 평균도 약 15%에 달하는 것과 비교해 낮은 수치다.
부산진구의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부산 도심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 평형인 만큼, 확실한 수요층이 존재하며 이들 대부분이 구매력이 높은 고소득자”라고 전했다.
한편 ‘서면 써밋 더뉴’는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68-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하이엔드 주상복합 단지로 아파트 919세대와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적용된다. 개방감, 일조량 등을 고려한 특화설계를 바탕으로 고급 브랜드의 주방 가구와 수입 마감재를 적용할 뿐 아니라 최고층 47층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와 프라이빗 골프, 수영장, 사우나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및 최근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의 필수 요건인 각종 주거 서비스도 도입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지하 1~ 지상 3층에는 약 2만9767㎡ 규모의 대형 판매시설이 함께 조성돼 주거와 문화, 여가, 쇼핑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면 써밋 더뉴’의 견본주택은 해운대역 인근 ‘써밋 갤러리 서면’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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