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연례 군사훈련서 사거리 400㎞ 대함미사일 첫 공개

김경희 기자 2025. 7. 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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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이 중국 침공 대비 연례 군사훈련에서 '항공모함 킬러'라는 별칭이 있는 사거리 400㎞ 대함미사일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은 전날 북부 신베이시 바리 지역에서 연례 군사훈련인 한광 41호 훈련에 참여한 차세대 슝펑-3 개량형 대함 미사일 장비를 시찰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해당 지역에 슝펑-3 개량형 대함 미사일 차량 4대와 통신 중계 차량 1대 등도 배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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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슝펑-3 개량형 대함 미사일

타이완이 중국 침공 대비 연례 군사훈련에서 '항공모함 킬러'라는 별칭이 있는 사거리 400㎞ 대함미사일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은 전날 북부 신베이시 바리 지역에서 연례 군사훈련인 한광 41호 훈련에 참여한 차세대 슝펑-3 개량형 대함 미사일 장비를 시찰했습니다.

라이 총통은 현지에 배치된 육군 기계화보병 기동 지휘소, 시가전 대비 디지털 위장 전투복을 착용한 특전지휘부 소속 장병의 훈련 등 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격려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해당 지역에 슝펑-3 개량형 대함 미사일 차량 4대와 통신 중계 차량 1대 등도 배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슝펑-3 개량형 대함 미사일은 사거리가 4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슝펑 대함 미사일은 타이완군이 중국군 함대에 대항하기 위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순항미사일이며 '항공모함 킬러'로도 불립니다.

(사진=타이완 총통부 캡처,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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