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씨, 유산균 PDRN 화장품 원료로 북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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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엔에프씨가 북미지역 대형 브랜드사들과 LACTO‑PDRN 공급을 위한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고 해외 사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북미 시장에서의 전략적 NDA는 단순한 공급 계약을 넘어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하는 파트너십"이라며 "상용화된 LACTO‑PDRN이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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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N, 피부재생·노화방지 효과…비건 화장품에도 적격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엔에프씨가 북미지역 대형 브랜드사들과 LACTO‑PDRN 공급을 위한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고 해외 사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LACTO‑PDRN은 유산균에서 유래한 제3세대 발효 기반 PDRN으로, 피부 재생·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연어 및 식물 유래 PDRN을 능가하는 생체 이용률과 흡수력을 갖춘 저분자 DNA 구조가 강점이다. 피부 탄력, 주름 개선, 윤기 증가 등에서 눈에 띄는 임상 결과 효과가 확인됐다. 이에 의료·화장품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에프씨는 유산균 발효 기술 분야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한 바이오기업과 협업해 유산균 유래 발효 PDRN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최근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세계 시장을 주도함에 따라 비동물성 원료인 LACTO‑PDRN은 북미·유럽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뷰티 설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원료의 친환경성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지속 가능성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LACTO‑PDRN을 활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는 다수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이 엔에프씨에 손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에프씨 관계자는 “현재 북미 지역의 대형 브랜드사들과 다수의 NDA를 체결한 상태”라며 “일부 파트너사와는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기업의 제품 라인에 LACTO‑PDRN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협의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초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번 북미 시장에서의 전략적 NDA는 단순한 공급 계약을 넘어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하는 파트너십”이라며 “상용화된 LACTO‑PDRN이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ACTO‑PDRN의 활용 가능성은 화장품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 회사 내부 연구진은 해당 원료가 피부과 클리닉, 고기능성 에스테틱 케어,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멀티 플랫폼 바이오 소재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내부적으로는 클리닉 전문 제품, 고농축 앰플, 시술 보조용 제품 등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엔에프씨는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Make Up New York 2025’ 박람회에 참가해 LACTO‑PDRN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현지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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