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대안교육기관 생태계 구축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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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가 지난 14일 교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논의하기 위해 대안교육기관 생태계 구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성미 의원과 전남대안교육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안학교 운영자 및 교사,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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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여수=김동언 기자] 여수시의회가 지난 14일 교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논의하기 위해 대안교육기관 생태계 구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성미 의원과 전남대안교육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안학교 운영자 및 교사,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 나선 정훈 여천교회 목사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좋은 학교를 만드는 것을 넘어선다"며 "세상의 지식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성공보다 거룩한 성품을, 경쟁보다 사랑의 섬김을 먼저 배우는 차세대 지도자를 길러내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차영희 한국대안교육기관연합회 사무국장은 "한국 교육은 여전히 물질적 성과 중심에 머물고 있으며 교육의 다양성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국가가 유럽처럼 다양한 형태의 학교 설립과 운영을 인정하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한섭 이야기학교 교장은 서울시 사례를 소개하며 "조례 제정을 통해 교사 인건비, 교육활동비, 임대료 등을 종합 지원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대안교육 지원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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