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루미 목소리, 알고보니 500억 기부 신영균 외손녀

이민지 2025. 7. 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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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릭스 루미 목소리 주인공이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였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OST 곡들이 미국 빌보드,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POP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 미라, 조이가 노래로 악귀를 사냥하고 세상을 지키는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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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헌트릭스 루미 목소리 주인공이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였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OST 곡들이 미국 빌보드,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POP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 미라, 조이가 노래로 악귀를 사냥하고 세상을 지키는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 루미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이는 이재(본명 김은재). 그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레드벨벳, 에스파, 트와이스 등 곡에 참여하며 작곡가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원로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재는 지난 2011년 KBS 2TV '여유만만'에 신영균과 함께 출연해 "미국 뉴욕대를 다니고 있으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균은 외손녀에 대해 "외모도 체격도 좋다. 노래로 소질도 있고 열심히 한다. 잘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한 바 있다.

신영균은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빨간 마후라', '연산군' 등 294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를 이끈 인물이다. 영화계에 사재 500억을 기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등 문화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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