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사랑의 라면 전달식' 개최

우혜인 기자 2025. 7.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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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15일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주관으로 '휴먼MG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 '제5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마련된 전달식은 13개 새마을금고가 협력해 라면(40개입 기준) 총 727박스(약 1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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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가운데 오른쪽)과 원용석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15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 동구 제공

대전 동구는 15일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주관으로 '휴먼MG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 '제5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마련된 전달식은 13개 새마을금고가 협력해 라면(40개입 기준) 총 727박스(약 1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원용석 협의회장을 비롯, 대전동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소속 이사장 13명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더했다.

구는 기탁받은 라면을 구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원용석 협의회장은 "동구 13개 새마을금고는 지역공동체 발전과 상생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이 동구 곳곳의 행복온도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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