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협박女 형량 늘어났다 "사망 원인 제공..유족 용서 NO"[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2025. 7. 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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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이선균을 협박해 수억 원대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배우가 2심에서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16일 공갈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유흥업소 실장 여성 A씨(31)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9월 고 이선균에게 전화해 "휴대전화가 해킹돼 협박받고 있는데 입막음용으로 돈이 필요하다"며 3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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