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규 강원랜드 대표 직무대행, 최고경영대상 리더십 부문 대상

박영서 2025. 7. 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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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16일 '2025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

최 직무대행은 카지노 규제개선, 최대 당기순이익 등 실적 개선, 외국인 유치 성과,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비전 제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원랜드는 현재 최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K-HIT(하이원 통합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변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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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가운데)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16일 '2025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

최 직무대행은 카지노 규제개선, 최대 당기순이익 등 실적 개선, 외국인 유치 성과,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비전 제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영업장 면적, 카지노 기구, 외국인 베팅 한도 상향 등 카지노 영업 제한 사항에 대한 규제개선에 성공하며 14년간 염원하던 제2카지노 영업장 조성 근거를 마련했다.

또 최 직무대행 취임 이후 이전보다 높은 순이익 증가와 고객 회복세를 바탕으로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역대 최대 당기 순이익을 바탕으로 주당 1천170원의 역대 최대 배당을 하기도 했다.

외국인 유치에도 적극 나서 2023년과 견줘 484% 증가한 6만2천여명이 강원랜드와 하이원리조트를 찾았다.

강원랜드는 현재 최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K-HIT(하이원 통합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변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HIT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비카지노 매출 비중을 30%로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를 10배 이상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담고 있다.

최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3천600여명의 임직원과 폐광지역 주민들이 함께 받는 상으로 여기겠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와 폐광지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강원랜드를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발전시키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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