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남안동농협·농어촌공사 안동지사, 도농사랑 맞손

유건연 기자 2025. 7. 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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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과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박승표)가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 따라 남안동농협과 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박승표 지사장은 "농촌 경제 핵심축인 농협과 협력으로 농촌 개발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면서 "농업·농촌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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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표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장(왼쪽 두번째부터),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이광현 NH농협 안동시지부장(맨 오른쪽) 등이 14일 남안동농협 본점에서 ‘도농사랑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경북 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과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박승표)가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4일 남안동농협에서 ‘도농사랑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남안동농협과 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특히 저탄소 운동에 동참하고, 친환경 농촌 공간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앞선 3일엔 두 기관 임직원들이 양파 수확 현장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하며 우의를 다졌다. 

박승표 지사장은 “농촌 경제 핵심축인 농협과 협력으로 농촌 개발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면서 “농업·농촌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권기봉 조합장은 “이번 협약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고, 농특산물 판매 확대에도 기여하는 상생 협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면서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실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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