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인적 쇄신,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라"
유혜은 기자 2025. 7. 16. 15:28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 송언석 대표는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며 이들에 대해 "인적 쇄신 1차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16일)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혁신위원장으로 말씀드린다"며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에 밀어 넣고 있는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의원, 송언석 대표는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의원 전원은 계파활동금지 서약서를 제출하라"며 "20일 의원총회를 한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서 107명 의원 전원은 계파활동을 근절하고 당의 분열을 조장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하고 서약서를 국민께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 위원장은 "저는 지난 13일 이 자리에서 당이 지금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책임이 있는 분들께 사과를 촉구했다. 그게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워지는 첫 단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사과는커녕 사과할 필요도 없고 인적 쇄신을 할 필요도 없다며 과거와의 단절의 필요성을 부정하고 비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제대로 단절하라는 당원들의 여망을 배신하고 오히려 더 가까이 붙는 그런 모습까지 나타났다"며 "이것은 광화문의 광장세력을 당 안방으로 끌어들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 간 의원들에게 질문하고 싶다. 여러분에게 계엄은 아직도 계몽입니까, 아니면 추억입니까"라며 "국민과 당원에게 계엄은 악몽이다. 그간 당으로부터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중진이란 분들이 혁신을 면피 수단으로 삼으면서 사실상 과거로의 회귀를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3일 동안 똑같이 절망스러운 것은 계파 싸움이 계속됐다는 것"이라며 "3년 전에는 친윤 계파가 등장해 당 의사결정을 전횡하고, 근래에는 친한이라는 계파가 등장해서 언더 73이라는 명찰을 달고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을 하겠다면서 혁신위를 꾸려놓고 과거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것은 당이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는 당원들을 또다시 좌절시키는 행동"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16일)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혁신위원장으로 말씀드린다"며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에 밀어 넣고 있는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의원, 송언석 대표는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의원 전원은 계파활동금지 서약서를 제출하라"며 "20일 의원총회를 한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서 107명 의원 전원은 계파활동을 근절하고 당의 분열을 조장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하고 서약서를 국민께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 위원장은 "저는 지난 13일 이 자리에서 당이 지금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책임이 있는 분들께 사과를 촉구했다. 그게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워지는 첫 단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사과는커녕 사과할 필요도 없고 인적 쇄신을 할 필요도 없다며 과거와의 단절의 필요성을 부정하고 비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제대로 단절하라는 당원들의 여망을 배신하고 오히려 더 가까이 붙는 그런 모습까지 나타났다"며 "이것은 광화문의 광장세력을 당 안방으로 끌어들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 간 의원들에게 질문하고 싶다. 여러분에게 계엄은 아직도 계몽입니까, 아니면 추억입니까"라며 "국민과 당원에게 계엄은 악몽이다. 그간 당으로부터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중진이란 분들이 혁신을 면피 수단으로 삼으면서 사실상 과거로의 회귀를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3일 동안 똑같이 절망스러운 것은 계파 싸움이 계속됐다는 것"이라며 "3년 전에는 친윤 계파가 등장해 당 의사결정을 전횡하고, 근래에는 친한이라는 계파가 등장해서 언더 73이라는 명찰을 달고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을 하겠다면서 혁신위를 꾸려놓고 과거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것은 당이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는 당원들을 또다시 좌절시키는 행동"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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