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모 항공사 서비스에 불만 토로했다가 돌연 칭찬 “포근해”

박아름 2025. 7. 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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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가 모 항공사 서비스에 불만을 드러냈다가 돌연 입장을 바꿨다.

배우 왕빛나는 7월 15일 자신의 SNS에 "맛 없는 카푸치노 먹을 거 없는 라운지 프로틴 바가 살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냅킨에 적혀 있는 문구로 보아 왕빛나가 국내 모 항공사 라운지를 이용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왕빛나는 이내 "시트에 끼우는 패드 써보니 뭔가 위생적이고 잘 때 너무 포근. 나 비행기에서 늘 추워서 스카프 필수인데 바뀐 담요 세상 따뜻"이라고 글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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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왕빛나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왕빛나가 모 항공사 서비스에 불만을 드러냈다가 돌연 입장을 바꿨다.

배우 왕빛나는 7월 15일 자신의 SNS에 "맛 없는 카푸치노 먹을 거 없는 라운지 프로틴 바가 살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다 남은 단호박 샐러드와 카푸치노, 프로틴 바가 담겼다. 냅킨에 적혀 있는 문구로 보아 왕빛나가 국내 모 항공사 라운지를 이용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기내에서 제공하는 담요에 대해서는 "담요는 프레떼로 바뀌어서 좋은데 무슨 깔개도 주고 이거 뭐 복잡하구만"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왕빛나는 이내 "시트에 끼우는 패드 써보니 뭔가 위생적이고 잘 때 너무 포근. 나 비행기에서 늘 추워서 스카프 필수인데 바뀐 담요 세상 따뜻"이라고 글을 수정했다.

또 기내 제공 파우치 구성과 관련해서는 "향수 넣은 건 칭찬해. 근데 내 사랑 구두주걱 왜 뺐어? 여전히 파우치는.."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가 "내 사랑 구두주걱이 빠짐.. 휴대용으로 너무 잘 쓰는데 다시 주시면 안될까요?"라고 고쳤다.

한편 왕빛나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 출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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