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새 외인 에번스, 캐나다 대표 발탁…9월 말 선수단 합류 전망
최대영 2025. 7.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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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새 외국인 공격수 쉐론 베넌 에번스가 캐나다 배구대표팀에 발탁되며 선수단 합류가 9월 말로 미뤄질 전망이다.
에번스는 오는 9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캐나다 대표팀에 소집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당초 8월 초 입국 계획은 무산됐다.
불가리아 대표로 VNL에 출전 중인 OK저축은행 외인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도 세계선수권까지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 이민규 세터와의 본격적인 호흡은 9월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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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새 외국인 공격수 쉐론 베넌 에번스가 캐나다 배구대표팀에 발탁되며 선수단 합류가 9월 말로 미뤄질 전망이다. 에번스는 오는 9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캐나다 대표팀에 소집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당초 8월 초 입국 계획은 무산됐다.
에번스는 2020 도쿄올림픽, 2021 VNL에서 캐나다를 대표했지만 올해 VNL에서는 제외됐다. 그러나 캐나다 배구협회가 세계선수권 대비 전력 보강 차원에서 에번스를 다시 불러들이며, 한국전력은 세터와의 호흡을 조기에 맞춰보려던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이와 비슷한 상황은 OK저축은행도 마찬가지다. 불가리아 대표로 VNL에 출전 중인 OK저축은행 외인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도 세계선수권까지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 이민규 세터와의 본격적인 호흡은 9월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 외인 미힐 아히는 네덜란드 대표로 VNL에서 득점 5위에 오르며 맹활약 중이다. 그러나 아히의 세계선수권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그의 합류 시점은 대표팀 명단 발표에 따라 결정된다.

반면 KB손해보험의 안드레스 비예나는 스페인이 세계선수권에 나가지 않아 8월 20일께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처럼 각 구단 외국인 선수들이 대표팀 활동으로 인해 합류가 늦어지며, V리그 준비 과정에 변수가 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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