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법인 만들어 6억대 범죄 수익 세탁한 30대 구속

2025. 7. 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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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등 범죄 조직의 수익금 수억 원을 세탁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A씨는 공범 B씨에 유령법인을 설립하게 한 뒤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등 범죄 조직의 수익금 6억 5천만원을 법인 계좌로 이체받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법인 계좌로 들어온 돈을 수표로 인출한 뒤 정상적인 상품권 업체 계좌로 다시 보내는 방식으로 범죄 수익을 세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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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 제공]

보이스피싱 등 범죄 조직의 수익금 수억 원을 세탁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공범 B씨에 유령법인을 설립하게 한 뒤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등 범죄 조직의 수익금 6억 5천만원을 법인 계좌로 이체받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법인 계좌로 들어온 돈을 수표로 인출한 뒤 정상적인 상품권 업체 계좌로 다시 보내는 방식으로 범죄 수익을 세탁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캄보디아로 도피했다가 귀국하는 B씨를 인천공항에서 검거한 데 이어 두 달간의 추적 끝에 최근 A씨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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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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