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국토부, 동탄 '솔빛나루역' 신설 사업 승인"

김광호 2025. 7. 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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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동탄신도시 1호선 연장구간 내 가칭 '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국토부가 이날 공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통보하면서 화성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가 3자 간 협약을 체결 뒤 사업을 추진하고, 관계기관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솔빛나루역은 서동탄까지 이어진 수도권 전철 1호선을 동탄역까지 연결하는 구간 내에 화성시가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신설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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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동탄신도시 1호선 연장구간 내 가칭 '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국토부가 이날 공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통보하면서 화성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가 3자 간 협약을 체결 뒤 사업을 추진하고, 관계기관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역사 신설 사업은 지난달 27일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을 통과한 바 있다.

화성 동탄 솔빛나루역(가칭) 타당성 검증 통과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국토부의 사업 승인에 따라 기관별 업무 분장 등이 포함된 '위・수탁 협약'을 신속하게 체결할 예정이다.

또 시 예산 편성을 위한 투자심사 준비를 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솔빛나루역은 서동탄까지 이어진 수도권 전철 1호선을 동탄역까지 연결하는 구간 내에 화성시가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신설이 추진 중이다.

이 역이 신설되면 인근 주민들은 환승 없이 수원역을 거쳐 서울역까지 갈 수 있고, GTX-C 이용이 가능해지는 병점역, SRT·GTX-A·동탄인덕원선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정명근 시장은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하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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