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안가서 '비브리오패열증균' 검출

문형철 2025. 7. 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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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해안가에서
비브리오패열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해룡면 와온과 순천만 대대포 선착장,
별량 화포 해안 등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수족관이 있는
어패류 취급 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8월에서 9월에 집중 발생하지만
올해는 폭염의 영향으로
시기가 앞당겨 졌다며,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서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