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고치 등 생물 체험 ‘생생 여름학교’ 개학…30일~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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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꽃, 누에고치 등 다양한 생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생생 여름학교'가 열린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인천 서구 '생생채움'에서 '생생 여름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호 생물자원관장은 "생생 여름학교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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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꽃, 누에고치 등 다양한 생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생생 여름학교’가 열린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인천 서구 ‘생생채움’에서 ‘생생 여름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함께 만드는 전시’는 관람객들이 주름 종이로 직접 꽃이나 곤충을 만들어 전시대에 배치할 수 있다.
8월 2일까지 매일 3회씩 진행되는 ‘내 손으로 즐기는 체험’에서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들이 화분 만들기, 사슴지의(순록의 먹이) 액자 만들기와 누에고치를 이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8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12회 운영하는 ‘꿈꾸는 생물학자’는 유아를 포함한 어린이와 가족 대상 교육으로 ‘찾아라! 우리 생물’, ‘생물다양성, 문화예술을 만나다’ 등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연구자들이 곤충, 야생동물, 지의류* 등 자생생물의 특성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의 질문에 답하는 ‘생생한 생물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30분간 총 3회 진행된다.
기획전과 특별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람객이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오감체험 해설’도 매일 오전과 오후 2회 운영된다.
이번 여름학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꿈꾸는 생물학자’는 17일부터 22일까지 누리집을 통해서 미리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물자원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참고하면 된다.
유호 생물자원관장은 “생생 여름학교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일 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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