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궁전제과 협업 ‘안전 디저트 출시’

정희윤 기자 2025. 7. 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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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서 첫 선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와 궁전제과가 공동 개발한 안전 디저트 '안전, 한 컵'/안전보건공단 제공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최근 향토기업 궁전제과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디저트 '안전, 한 컵'을 공동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전 디저트 '안전, 한 컵'은 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산업현장을 연상케 하는 컵케이크와 삽 모양 스푼으로 구성됐다.

맛과 의미를 함께 담은 이번 컵케이크는 오는 22일 '2025년도 광주권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후 24일부터 궁전제과 수완점에서 누구나 만나볼 수 있다.

이동원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산업안전에 대한 의미를 보다 친근하고 일상적인 방식으로 시민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지역기업과의 협업이 안전 문화 확산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선 궁전제과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제과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젝트였다"며 "맛 뿐만 아니라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는 만큼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