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공부 못하면 엄마 때문?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 발언 화제

박수인 2025. 7. 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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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공부 유전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최근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정승제가 강의 중 공부 유전자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 화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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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공부 유전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최근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정승제가 강의 중 공부 유전자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 화제되고 있다.

정승제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단어 '공부 유전자' 있지 않나. 공부 유전자가 X 안에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게 1년이 안 됐다. Y에 없다고 한다. 그래서 딸은 엄마한테 받았는지 아빠한테 받았는지 모르는 거다. 딸의 공부 머리는 아빠 머리일 수도 있고 엄마 머리일 수도 있는데 아들은 무조건 엄마 머리다. X에만 들어 있으니까. 그거 나온 지 얼마 안 됐다. 따끈따끈한 소식이다. 과학으로 증명됐다고 한다. 모든 아들은 엄마의 공부 머리를 가져온 거고 모든 딸은 알 수 없다. 과연 누구일까? 한 번 생각해봐라. 엄마도 한 번 생각해 보고. 아빠도 생각해보고. 근데 아들은 무조건 엄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학생들이 수군거리자 정승제는 "약간 웅성대는 거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드나 보다. 출생의 비밀을 아는 느낌인 거다. '아 이런 거였어?' 이런 느낌이 들잖아 그치?"라며 말하며 웃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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