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벤처스, 반려동물 콘텐츠 스타트업 '펫스테이션'에 시드 투자

류준영 기자 2025. 7. 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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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반려동물 콘텐츠 기반 스타트업 펫스테이션에 시드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펫스테이션은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을 기획·운영하는 기업이다.

박준상·곽성욱 시리즈벤처스 공동대표는 "펫스테이션은 오프라인 콘텐츠 기획과 고객 유입에 강점을 지닌 팀으로, 지역 유휴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 높은 모델"이라며 투자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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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리즈벤처스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반려동물 콘텐츠 기반 스타트업 펫스테이션에 시드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펫스테이션은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을 기획·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부산 수영역에서 광안역까지 약 600m에 이르는 지하상가를 '반려동물 복합문화거리'로 리모델링해 1호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하상가는 수십 년간 공실 상태였지만, 반려동물 특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지역 상권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펫스테이션 1호점에는 동물병원, 애견카페, 미용실, 유치원 등 다양한 업종이 위치하며 향후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콘텐츠를 다각화해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펫스테이션은 반려동물 QR 인증, 체온 측정 스마트칩 등 기술 기반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장 실증 및 고객 데이터 수집, 예약·결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디지털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준상·곽성욱 시리즈벤처스 공동대표는 "펫스테이션은 오프라인 콘텐츠 기획과 고객 유입에 강점을 지닌 팀으로, 지역 유휴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 높은 모델"이라며 투자의 배경을 밝혔다.

박현수 펫스테이션 대표는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 빠르게 적용하고, 하나의 테마로 집중화할 수 있다는 점이 펫스테이션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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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j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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