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디오픈 가는 송영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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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은 지난달 미즈노 오픈에서 준우승해 상위 3명에게 주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올해 디오픈을 앞둔 송영한은 "세 번째 출전이지만 매번 처음 출전하는 기분이다.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걱정도 된다. 지난 두 번의 경험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스 환경과 날씨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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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안 경기하고 싶다.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은 지난달 미즈노 오픈에서 준우승해 상위 3명에게 주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디오픈엔 2017년과 지난해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출전이다. 올해 일시 대체선수 자격으로 LIV 골프에 출전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세계적인 선수들과 직접 경쟁할 기회를 얻었다.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올해 디오픈을 앞둔 송영한은 “세 번째 출전이지만 매번 처음 출전하는 기분이다.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걱정도 된다. 지난 두 번의 경험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스 환경과 날씨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각오를 전했다.
송영한은 앞서 두 번의 디오픈에서 모두 컷 통과했다. 비록 순위는 하위권에 그쳤지만 낯선 환경에서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올해 대회를 앞두고 비장의 무기를 골프백에 넣을 수 있었다.
“늘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는 송영한은 “바람에 대비해 유틸리키 대신 4번 아이언을 챙겼다. 유틸리티는 스핀의 양이 많아 바람 영향을 크게 받는다. 하지만 롱 아이언은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컨트롤이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송영한은 “컷 통과에 성공해 4일 동안 경기하고 싶다. 메이저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도 크다”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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