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북캉스 즐겨요"…대구 공공도서관 3곳 신설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가 올해 신설한 공공도서관들이 폭염 속 쉼터가 될 채비를 하고 시민들을 기다린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새로 문을 연 공공도서관은 물빛서원도서관, 서변숲도서관,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등 3곳이다.
이 밖에도 영어 공부에 특화된 달서영어도서관과 서구어린이영어도서관, 대출 건수와 회원 가입자 수 전국 1위를 달성한 범어도서관,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등이 시민들 발길을 끌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가 올해 신설한 공공도서관들이 폭염 속 쉼터가 될 채비를 하고 시민들을 기다린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yonhap/20250716145842907jtrd.jpg)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새로 문을 연 공공도서관은 물빛서원도서관, 서변숲도서관,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등 3곳이다.
지난 3월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안에 개관한 물빛서원도서관은 수영장과 도서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연중무휴 운영된다.
이곳은 대구한의대와 연계해 건강관리 정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고 체질 진단,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 측정 장비도 비치 중이다.
비슷한 시기 북구 무태조야동에 개관한 서변숲도서관은 노인복지관과 함께 운영돼 복합문화공간으로 전 세대를 아우른다.
특히 공원을 바라보며 독서를 할 수 있는 도서 전시 공간인 '계단서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임시 개관 중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층별 주제에 따라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숲을 테마로 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요정들의 숲', '모험가의 성' 등 특색 있는 공간들을 갖추고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24일 정식 개관한다.
이 밖에도 영어 공부에 특화된 달서영어도서관과 서구어린이영어도서관, 대출 건수와 회원 가입자 수 전국 1위를 달성한 범어도서관,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등이 시민들 발길을 끌고 있다.
이은아 대학정책국장은 "공공도서관이 시민이 자주 찾을 수 있는 문화 쉼터이자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행 중 미상 물체가 차량 충격"…안성서 50대 탑승자 사망 | 연합뉴스
- 분당서 모친·조모에 흉기 휘두른 뒤 투신한 30대 | 연합뉴스
- 남창희,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저 품절됩니다" | 연합뉴스
- 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 연합뉴스
- 옥천 야산 묘 11기에 '소금 테러' 60대 "새가 길을 인도했다"(종합) | 연합뉴스
- '엡스타인 후폭풍'…'멜라니아' 다큐감독·노르웨이 왕세자비도 | 연합뉴스
-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2심도 징역 25년 | 연합뉴스
- 로제, 마스에 '볼뽀뽀'…그래미 오프닝 "아파트 아파트"(종합) | 연합뉴스
- 가짜 경찰 보디캠 영상 AI로 만든 유튜버…음란물도 팔다 구속 | 연합뉴스
- 그래미 수상자들,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규탄…"ICE 아웃"(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