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30억 빚더미 극복한 윤정수, 결혼 앞두고 "빚은 또 생길 수 있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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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윤정수가 과거 사기를 당해 파산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채널 '뉴스 말고 한잔해' 에 '파산해서 30억 빚, 청담동 집 날리고 기적같이 일어난 53세 윤정수, 올해 안에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윤정수는 "정확히 큰 집 한 채를 날렸다. 청담이었다. 땅값이 천정부지로 뛰었다"라고 과거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윤정수는 과거 빚을 지고 파산에 이르렀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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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과거 사기를 당해 파산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채널 '뉴스 말고 한잔해' 에 '파산해서 30억 빚, 청담동 집 날리고 기적같이 일어난 53세 윤정수, 올해 안에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현욱은 윤정수에게 "힘든 일이 너무 많았다는 게 워낙 다 알려져 있잖아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그때 당시에 너무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윤정수는 "정확히 큰 집 한 채를 날렸다. 청담이었다. 땅값이 천정부지로 뛰었다"라고 과거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미래의 소개팅녀라고 생각하고 현재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 한 번 해주겠냐"라는 요청에 그는 "빚은 없지만 또 생길 수 있다"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큰 거 말고 작은 거로 생길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깨끗하다"라고 덧붙였다.
윤정수는 과거 빚을 지고 파산에 이르렀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파산 직전의 과정이 뼈를 깎는 고통이다"라고 당시 그가 겪었던 고생을 회상했다. "파산을 막고자 몸부림치고, 안간힘 쓰고,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도 보고 하는 과정이 뼈를 깎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결국 파산에 이르면 포기한다"라고 자포자기하게 되는 심경을 설명하며 양쪽으로 팔을 벌리는 제스처를 취해 자칫 우울할 수 있는 이야기를 웃음을 승화시켰다.
앞서 72년생인 윤정수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의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내 몸 사용 설명서', '밥은 먹고 다니냐?',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결혼 이후 그가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뉴스말고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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