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1위’ 디아즈 ‘바짝’ 추격하는 위즈덤…홈런왕 경쟁 불붙는다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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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홈런왕 경쟁에 또다시 불이 붙었다.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디아즈는 올시즌 88경기에 출전해 29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디아즈가 주춤하고 있는 사이, 위즈덤이 새로운 '복병'으로 떠올랐다.
올시즌 68경기에 나서 홈런 20개를 기록 중인 위즈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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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올시즌 홈런왕 경쟁에 또다시 불이 붙었다. 압도적 1위를 달리는 르윈 디아즈(삼성)를 패트릭 위즈덤(KIA)이 매서운 기세로 ‘바짝’ 추격하면서다.
현재 2025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타자는 디아즈다.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디아즈는 올시즌 88경기에 출전해 29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가 첫 풀타임 시즌이다.
시즌 초반에는 살짝 부진했다가, 4월부터 본격적인 ‘홈런쇼’를 펼쳤다. 특히 4월25일 NC전에서만 3개의 아치를 그려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가 다소 떨어진 모양새다. 지난달 18일 두산을 상대로 멀티 홈런을 터뜨렸지만, 이후 13경기 연속 침묵하는 등 ‘홈런 공장’에 제동이 걸렸다. 전반기 끝 무렵 홈런 두 방을 추가했으나, 불같은 기세가 살짝 꺾인 감은 확실히 있다.

디아즈가 주춤하고 있는 사이, 위즈덤이 새로운 ‘복병’으로 떠올랐다. 올시즌 68경기에 나서 홈런 20개를 기록 중인 위즈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은 것. 지난달 부상 복귀 후 펄펄 날고 있다.
같은 기간 위즈덤은 6월19일 KT전을 기점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7월10일 한화전까지 총 8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타격감이 살아나면서 홈런을 펑펑 때려내더니, 홈런왕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디아즈와 격차도 9개로 좁혔다.
공동 2위인 LG 오스틴도 대항마였으나, 지난 3일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했다. 오스틴은 75경기에 출전해 20개의 홈런을 생산했다. 다만 부상 직전까지 페이스가 내려왔던 탓에 6월부터 한 달간 23경기, 4홈런에 그쳤다.

후반기가 남아 있는 만큼 아직 예단하기는 이르다. 특히 디아즈는 지난 11일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8개의 홈런을 날려 우승했다. 동시에 컴프야존 최다홈런상뿐 아니라 비거리상도 싹쓸이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과연 올시즌 홈런왕은 누가 차지할까. 위즈덤이 치고 올라오는 가운데, KBO리그 외국인 타자 최초 50홈런 주인공의 탄생도 머지않아 보인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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