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트루디 11월 아들 출산, 야구 잘할 것 같아‥원하면 시킬 것”(컬투쇼)

서유나 2025. 7. 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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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이대은이 아들이 원한다면 야구를 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7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찬원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야구 특집을 맞아 유희관, 이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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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유희관, 이찬원,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은이 아들이 원한다면 야구를 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7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찬원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야구 특집을 맞아 유희관, 이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이 "대은 씨 온다길래 아내분이 궁금했는데 같이 오시지"라며 아쉬워하자 이대은은 "오늘 아침에 점심 약속이 있다고 일찍 나가더라. 좀전에 전화가 왔다. 오늘이 아니었다고. 아마 혼자 방황하고 있는 걸로 안다"고 밝혔다.

이런 이대은에게 김태균은 축하를 건넸다. 이대은의 아내가 2세를 임신했다는 것. 이대은은 "11월달에 제 2세가 나온다. 아들이란다"고 자랑했다.

유희관은 "야구 시킬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대은이 "하고 싶다고 하면 시켜줄 듯하다. 시키면 잘할 것 같다"고 답하자 유희관은 "본인이나 좀 잘하라"고 장난스럽게 놀렸다.

유희관에게도 만약 2세가 야구를 하고 싶어한다면 시킬 거냐는 질문이 향했다. 이대은이 "결혼도 안 했는데"라고 하자 김태균은 "아직 2세가 본인에게 있지만 언젠가 나오지 않겠냐"며 답변을 궁금해했고 유희관은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면 시킬 듯하다. 정말 훈련을 시켜서 아들만은 파이어볼을, 아빠의 못다 이룬 꿈을 아들에게 시켜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대은은 지난 2021년 12월 래퍼 트루디와 결혼했다. 트루디는 결혼 4년 만인 올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세 성별은 아들로 태명은 '금똥이'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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