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안효섭 '"케데헌' 캐릭터 마음에 들어 출연…韓 문화 글로벌하게 알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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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했어요. 대본 자체가 재미있었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앞으로 한국 문화가 글로벌하게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진우를 목소리 연기한 안효섭이 작품의 뜨거운 인기에 소감을 전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 글로벌 열풍의 중심에 선 바, 이날 인터뷰에서는 극 중 목소리 연기를 한 안효섭이 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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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했어요. 대본 자체가 재미있었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앞으로 한국 문화가 글로벌하게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진우를 목소리 연기한 안효섭이 작품의 뜨거운 인기에 소감을 전했다.
오늘(16일) YTN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을 통해 첫 영화 주연에 도전한 배우 안효섭과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 글로벌 열풍의 중심에 선 바, 이날 인터뷰에서는 극 중 목소리 연기를 한 안효섭이 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먼저 안효섭은 "사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했다. 케이팝이라는 주제보다도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대본 자체가 재미있었다. 특히 제가 캐나다에서 공부를 했어서 영어 연기에 대한 욕구도 있었는데, 극 중 영어를 하는 것이 좋았다. 조금 더 편안하게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하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더빙 연기에 대한 호평에 대해서는 "표현을 목소리로만 하니까 어떤 감정인지 나타내려면 조금은 과장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특히 감독님들이 LA에 계셔서 화상 미팅으로 대화했는데, 제가 준비한 부분을 살려주시려고 노력했고, 카메라 앞에 둬서 제 표정을 살리기도 하셨다"라고 연기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케데헌' 흥행 이후 들어온 글로벌 작품의 제안이 있냐는 질문에는 "몇 개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직접 들은 건 없다"고 답했다.
다만 향후 작품 속에서 영어를 쓰고 싶다는 의지는 다시 한번 전했다. 그는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자연스럽게 적응해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제가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큰 '특권'(privilege)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 문화를 더 널리 알리고 싶어서 앞으로도 영어 콘텐츠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케데헌'은 공개 하루 만에 미국, 영국, 호주, 일본, 프랑스, 독일 등 22개국에서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일주일 넘게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OST 역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를 비롯해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안효섭이 주연을 맡은 '전독시'는 오는 2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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