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터트린 인취사백련…"무안 회산백련지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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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진 순백 연꽃 감상하러 무안 회산백련지로 오세요."
6월 말 펼쳐진 '제28회 무안연꽃축제'의 무대였던 10만여 평 규모의 무안군 일로읍 복용리 회산백련지에 백련이 만개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16일 "회산백련지는 오감만족형 복합 관광지로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여름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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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꽃망울 터진 순백 연꽃 감상하러 무안 회산백련지로 오세요."
6월 말 펼쳐진 '제28회 무안연꽃축제'의 무대였던 10만여 평 규모의 무안군 일로읍 복용리 회산백련지에 백련이 만개했다.
회산백련지 백련은 도입종인 '인취사백련'과 자생종인 '무안백련'으로 구분되며, 이 중 조생종인 인취사백련은 현재 만개한 상태다.
무안백련도 개화를 시작해 이달 말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백련 외에도 수련, 가시연꽃 등 30여 종의 연꽃과 함께 피튜니아, 산파첸스, 백일홍 등 다채로운 여름꽃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축제 기간 큰 호응을 얻은 태권V, 아이언맨 등 20여 종의 진주 유등 캐릭터는 7월 말까지 전시되며, LED 장미와 경관 조명과 함께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16일 "회산백련지는 오감만족형 복합 관광지로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여름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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