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포서 한국인 대학생 사망…친구들과 관광 왔다가

양성희 기자 2025. 7. 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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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는 일본 유명 폭포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일본 NHK, FNN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오이타현 하라지리폭포에서 "친구가 폭포 쪽으로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이씨는 친구들과 일본 관광차 폭포를 방문했다.

하라지리폭포는 '동양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며 현지인과 여행자들 사이에서 관광 명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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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는 일본 오이타현 하라지리폭포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NHK 보도화면 캡처

'동양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는 일본 유명 폭포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일본 NHK, FNN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오이타현 하라지리폭포에서 "친구가 폭포 쪽으로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 다음 날 오전 9시쯤 한 남성 시신을 발견했다. 이 시신은 한국인 대학생 이모씨(19)로 파악됐다.

이씨는 친구들과 일본 관광차 폭포를 방문했다. 사인은 익사로 추정됐다.

하라지리폭포는 '동양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며 현지인과 여행자들 사이에서 관광 명소로 꼽힌다. 다만 한국인 관광객들에겐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폭은 120m, 높이는 20m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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