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출석하는 강의구 전 부속실장 …VIP 격노설에 '묵묵부답' [TF사진관]

장윤석 2025. 7. 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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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이날 조사를 통해 이른바 '윤 전 대통령 격노설'로 알려진 2023년 7월 31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부속실 내선 번호인 '02-800-7070' 발신자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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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이날 조사를 통해 이른바 '윤 전 대통령 격노설'로 알려진 2023년 7월 31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부속실 내선 번호인 '02-800-7070' 발신자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격노설'은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초동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런 일로 (임성근 전)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겠느냐'며 크게 화를 냈다는 의혹이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오후 1시 채상병 사망 사건 초동조사 당시 수사외압을 폭로했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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