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 상반기 모금액 349억 원…지난해 1.7배
김덕현 기자 2025. 7. 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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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배로 늘어난 34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약 28만 건, 3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 기부 한도가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500만 원 초과 2천만 원 미만 기부는 144건, 2천만 원 기부는 39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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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올해 상반기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배로 늘어난 34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약 28만 건, 3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모금 건수는 지난해 1.9배로, 모금액은 1.7배로 각각 늘었습니다.
온라인 기부액이 85.1%, 오프라인 기부액은 14.9%를 차지했습니다.
3월(약 98억 원)과 4월(약 86억 원)에 전체 절반을 넘는 수준의 모금액이 집중됐습니다.
3월 발생한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대국민 기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행안부는 설명했습니다.
전액 세액공제 한도인 10만 원 기부 건수가 전체의 8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500만 원 이상 기부 건수는 775건으로 0.3% 수준이었습니다.
올해부터 기부 한도가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500만 원 초과 2천만 원 미만 기부는 144건, 2천만 원 기부는 39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답례품 판매액은 약 92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73%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제외한 답례품 중에서는 제주도의 '제주 명품 은갈치 선물세트'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경북 청송군의 '청송 하늘아래 꿀사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방자치단체의 답례품 3건이 판매량 10위 내에 진입해 피해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6월 시행된 지정기부의 누적 모금액은 시행 1년여 동안 약 12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지역 대표 답례품을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상반기에 추가 개통한 농협은행(3월), 웰로(6월)를 포함해 현재 8개 민간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 고향사랑기부 서비스 민간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고향사랑기부가 기부자와 지역을 잇는 통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캡처, 행정안전부 제공, 연합뉴스)
지역사랑상품권을 제외한 답례품 중에서는 제주도의 '제주 명품 은갈치 선물세트'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경북 청송군의 '청송 하늘아래 꿀사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방자치단체의 답례품 3건이 판매량 10위 내에 진입해 피해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6월 시행된 지정기부의 누적 모금액은 시행 1년여 동안 약 12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지역 대표 답례품을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상반기에 추가 개통한 농협은행(3월), 웰로(6월)를 포함해 현재 8개 민간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 고향사랑기부 서비스 민간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고향사랑기부가 기부자와 지역을 잇는 통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캡처, 행정안전부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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