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안효섭 "촬영 6개월간 7kg 빠져…육체적·정신적 힘들었다" [MD인터뷰②]

박로사 기자 2025. 7. 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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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더프레젠트컴퍼니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안효섭이 '전지적 독자 시점' 촬영 후 7kg이 빠졌다고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 안효섭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안효섭은 극 중 소설 [멸망하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유일한 독자 김독자를 연기했다.

이날 안효섭은 "촬영 들어가기 전 몸무게가 74kg이었는데 끝나니까 67kg이었다. 많이 먹어도 빠지더라. 육체적으로 힘든 것도 있었지만, 멸망하는 세계를 구한다고 생각하고 하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세트에 들어가면 압박감이 들었고 계속 부담이 됐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모든 신이 힘들었다. 사건이 끊이지 않아서 움직임을 멈출 수가 없더라"라며 "독자는 몸으로 해결해야 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거기에 길영이까지 안고 뛰려니 나중엔 뛰고 싶어도 못 뒤겠더라. 중간에 쉬어가기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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